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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문근영, 전광렬에 여자라 고백..'이상윤이 보호'




[OSEN=강서정 기자]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이 전광렬에게 자신이 여자인 사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규) 10회분에서는 정이(문근영 분)가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여자인 걸 고백했지만 광해(이상윤 분)가 정이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강천은 육도(박건형 분)에게 청자를 만드는 걸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해 도망칠 곳을 마련해 뒀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육도는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했다.

두 사람의 얘기를 듣던 정이 또한 눈물을 흘리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식지 않는 찻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공초군들과 광해, 정이까지 가마에 불을 짚이기 전에 고사를 지냈다. 이때 심종수(성지루 분)는 정이에게 여자들이 가마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라고 시켰고 정이는 의자와는 상관없이 여자들이 가마 근처에 오지 못하게 막았다.

육도와 공초군들은 공을 들여 청자를 구웠지만 실패했다. 여자의 손이 타면 가마신이 노여워한다는 얘기를 들은 정이는 육도에게 청자를 만드는 데 실패한 이유가 육도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육도는 정이가 비밀을 털어놓기 전에 입을 막았다.

그리고 이강천은 분명 청자에 여자의 손이 탔다고 생각하고 사기장 조역인 오국비가 명을 어긴 채 유약을 만들었다고 의심, 오국비를 벌하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정이는 이강천을 찾아가 자신이 여자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분노한 이강천은 옷을 벗겨 확인하라고 했다. 이때 광해가 나타나 이를 저지, 자신이 허락한 일이라고 정이를 보호했다.

이어 광해는 끌려가는 정이를 걱정, 태도에게 정이를 구해달라고 부탁했고 태도는 정이를 구해서 도망쳤다. 그리고 정이에게 주막으로 돌아가 같이 살자고 설득했다.

그러나 정이는 화령에게 할 말이 있다며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이가 화령을 만나러 간 곳에서 스승인 문사승(변희봉 분)과 맞닥들였다.

이때 육도는 식지 않는 찻잔의 비법이 가마라는 걸 알아냈고 정이 또한 문사승의 도움으로 비법을 알아냈다.

가마를 만드는 데 반년이 걸린다는 사실에 육도는 좌절했지만 화령이 육도를 응원했고 육도는 정이와 함께 명국의 가마를 만들어 청자를 구워 임금에게 바쳤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불의 여신 정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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