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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수상한 가정부' 출연..열도 들썩 '역시 지우히메'



[OSEN=박현민 기자] 일본의 주요매체들이 한류배우 최지우의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출연 소식을 앞다퉈 보도하며 비상한 관심을 내비쳤다.

1일 오전 산케이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최지우가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겨울연가' 이후 일본 현지에서 지우히메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지우를 향한 관심 덕분이다.

또한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가제, 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가 일본의 드라마 '가정부 미타'가 원작으로 지난 2011년 NTV에서 방송돼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일본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3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라는 점도 현지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

산케이스포츠는 "일본의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의 무표정 식모 역할을 최지우가 맡았다"며 '그동안 보여준 적이 없는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최지우의 멘트를 전했다.

원작 '가정부 미타'을 총괄한 NTV 오오히라 후토시 프로듀서는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지우는 미타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해 기대가 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최지우가 가정부 박복녀 역으로 출연한다.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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