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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도 하차..“극의 전개상”


[OSEN=표재민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동성애자 나타샤를 연기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송원근(예명 런)이 하차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8일 OSEN에 “송원근 씨가 61회를 끝으로 하차한다”면서 “송원근 씨는 극의 전개상 자연스럽게 빠지게 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의 하차는 앞서 갑작스럽고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등과 달리 제작진과 배우들이 차근차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원근이 연기하는 나타샤는 박사공(김정도 분)의 동성 연인. 하지만 최근 사공이 노다지(백옥담 분)에게 눈을 돌리면서 결별의 아픔을 겪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오로라공주’는 8일 58회를 앞두고 있다. 이미 나타샤는 사공의 외도를 알게 됐고, 충격에 빠졌다. 58회는 사공이 나타샤에게 이별을 고하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나타샤를 연기하는 송원근의 하차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타샤가 극에서 빠지게 되면 사공과 다지의 로맨스가 더욱 심도 있게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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