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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곽도원, 소아외과 운명 손에 쥐었다? 궁금증 증폭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월화 드라마 '굿 닥터'의 곽도원이 의문의 세력과 내통, 소아외과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굿 닥터' 3회에서 부원장 강현태(곽도원 분)는 소아외과 김도한 교수(주상욱 분)의 자존심을 자극, 타과 환자의 수술을 집도하게 해 ‘결정적 에러로 인한 자멸’을 유도했다.
 
이날 극 초반 강현태는 의문의 세력과 내통하며 “감독과 4번 타자는 완벽합니다. 둘 다 잔류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구단주만 바꾸면 리빌딩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라는 말을 전해 그가 말하는 완벽한 이들과, 바꾸고자 하는 구단주는 어떤 세력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또한, 강현태는 강한 처벌을 감수하면서도 수술 집도를 결심하는 김도한과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을 보며 흥미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수술 집도가 시작되자 긴장되면서도 의사들을 응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소아외과의 편에 선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곽도원은 첫 화부터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의 소유자로 등장,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소아외과의 수술 집도를 지켜볼 때는 유독 긴장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진심 어린 응원의 눈길을 보내며 성공적인 결과에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까지 해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굿 닥터' 4회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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