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를 앞둔 선미가 신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런칭 이벤트 첫 주자로 활약한다.
선미는 22일 런칭하는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드래곤프렌즈’ 이벤트 첫 주자로 발탁, 최근 게임 영상 촬영을 마쳤다.
선미의 게임 영상에는 해당 모바일 게임 메인 캐릭터인 ‘용용이'로 게임을 즐기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으며, '용용이'에 버금가는 선미의 귀여운 미소와 애교가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솔로 데뷔를 앞둔 선미의 다양한 모습을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을 통해서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솔로 데뷔로 인한 뜨거운 관심을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이날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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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