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엠넷 엠카운드다운 왓츠 업 LA'공연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프엑스가 포토타임을 갖던 중 크리스탈과 설리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CJ E&M은 K-컬쳐 페스티벌 'KCON 2013(이하 '케이콘2013')' 프로그램 중 하나로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엠넷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M COUNTDOWN What's up LA'를 개최, 미국 현지 팬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지드래곤, 2AM, 에프엑스[f(X)], 다이나믹듀오, 틴탑, EXO(엑소), 디제이 쿠(DJ KOO), 유승우, 틴탑, 헨리 등 K-POP을 넘어 K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미국 현지 문화, 현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 또 이번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는 아티스트 각자의 매력을 집중 조명해 기존 다른 한류 콘서트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