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저스틴 비버가 반할만하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8.27 14: 01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이자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27일 오전 서울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열린 내한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스캔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11월  저스틴 비버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주인공이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바바라 팔빈은 최근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선발되며 세계적인 톱 모델의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이 세계적인 톱 모델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하다.
또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됐으며,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이다.
한편, 바바라 팔빈과 염문설에 휩싸였던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월 내한해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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