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 로레알파리 최연소 모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8.27 14: 47

[OSEN=이슈팀]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국내 팬들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2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바바라 팔빈이 내한한 것은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초대로 이뤄졌다. 팔빈은 지난해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다.

바바라 팔빈은 글로벌 뷰티•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로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풍부한 표현력이 강점이다.
26일 인천공항 입국 과정을 비롯해 바쁜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소녀적인 감성에서 발산 되는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카메라 기자들을 신나게 했다.
바바라 팔빈은 국내에 머무는 3박 4일 동안 세계적인 톱모델의 뷰티 노하우를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엘르(ELLE)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 뷰티 프로그램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출연,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 녹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로레알파리는 바바라 팔빈이 실제로 즐겨 사용하는 로레알파리 이드라후레쉬 수분 크림과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제품으로 구성된 기간 한정 세트를 드럭스토어-올리브영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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