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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감적 자태를 뽐내는 코스튬 신성 '도레미'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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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국내 정상급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 이혜민이 중국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액토즈소프트 '밀리언아서'의 '지원형 시트링크'로 변신했다.

31일 스파이럴캣츠가 공개한 '지원형 시트링크'는 한국과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밀리언아서'의 캐릭터. '밀리언아서'는 카카오톡의 게임플랫폼 없이 각 지역별 게임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스파이럴 캣츠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아리' 코스프레부터 최근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악마사냥꾼', '수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프리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리고 팬다렌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노바 코스튬 플레이로 유명하며, 2012년 11월 넷마블 MMORPG 게임 '모나크' 온라인의 '여기사' 코스튬 플레이로로 유명하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밀리언아서 '지원형 시트링크' 캐릭터 발매를 기념해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로 자신의 밀리언아서 닉네임과 감상평을 남겨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뽑기 티켓3장과 AP, BC 회복약 3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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