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보아,'아름다운 한 쌍'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9.05 14: 21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에서 최다니엘, 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드라마다.
최다니엘과 보아, 임시완, 김지원 등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청춘남녀의 톡톡 튀는 연애스토리가 펼쳐질 '연애를 기대해'는 '칼과 꽃'의 후속으로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총 2부작으로 방송 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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