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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이다희, '너목들' 서검사가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OSEN=박정선 기자] 배우 이다희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이다희는 '비밀' 측이 10일 공개한 사진에서 드라마 촬영 중 맹견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이다희는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맹견임에도 마치 자신의 반려견인 듯 함께 놀아주고 있다. 수건으로 입가에 흐른 침을 닦아주는가 하면, 맹견에게 말을 걸며 쓰다듬어 주는 모습에서 그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 1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가운 검사 서도연 역으로 열연했던 이다희는 그 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순수하고 사랑스런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종로구의 한 저택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이다희가 맹견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현장 스태프에 의해 포착된 것. 무엇보다 이다희는 호흡을 맞출 맹견과 친해지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비밀' 관계자는 "이다희는 극 중 권력의 중심에 있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세연 역을 맡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를 기대해' 후속으로 오는 9월 25일 첫 방송된다. 

mewolong@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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