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연기파 배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9.24 19: 35

2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윤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김윤석, 여진구를 중심으로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하여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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