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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태양' 소지섭, 공효진 기억 찾았다..로맨스 깊어지나


[OSEN=황미현 기자] 소지섭이 공효진에 대한 그리움으로 스스로 기억을 찾아 깊어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에는 주중원(소지섭 분)이 태공실(공효진 분)에 대한 기억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중원은 기억을 잃었음에도 시종일관 공실에게 쏠리는 관심을 주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공실이 목걸이에 중원의 기억을 봉인했기 때문에 중원의 이같은 노력은 기억을 찾는데는 번번히 실패했다.

기억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은 중원은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쓰다. 사실 신경이 쓴 정도가 아니라 아프다"라며 공실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중원은 결국 공실과 계약을 한 공여사를 통해 실마리를 찾았다. 공여사는 "기억을 찾을 수 있다. 깨어날 때 잃어버린 것이 뭔지만 생각하면 된다"고 힌트를 줬다.

이에 중원은 자신이 깨어날 때 손에 목걸이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냈고 결국 공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다.

중원은 목걸이를 던져버리려는 공실을 찾아가 "정말 방공호가 없어도 되느냐"며 자신이 기억을 찾은 사실을 알렸다.

중원은 "너는 나 없이 죽을 것 같은 거 다 안다. 나도 너의 세계에 들어가 살지 않아도 되고 좋았다. 나도 기억을 찾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며 주중원표 거친 애정 표현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goodhmh@osen.co.kr
<사진> 주군의태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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