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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박상민·조재현, 신은경 두고 삼각관계? ‘갈등폭발’


[OSEN=표재민 기자] ‘스캔들’ 박상민과 조재현이 신은경을 두고 삼각관계에 휩싸일 조짐이 보이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28회는 장은중(김재원 분)의 도움 하에 하명근(조재현 분)과 윤화영(신은경 분)이 장태하(박상민 분)의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은중은 명근과 화영의 기자회견을 막는 것처럼 연기를 하면서도 해커(박민우 분)를 이용해 언론과 포털사이트를 통제해 진실을 폭로했다. 태하는 은중을 자신의 편으로 완전하게 믿었다. 그리고 질투할 정도로 사랑했던 화영에 대한 거센 분노를 표출했다.

명근과 화영은 기자회견을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태하를 물리치기 위해 한 배를 탄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를 용서한데 이어 끈끈해져 있었다. 화영은 말기암으로 아픈 명근이 갑자기 쓰러지자 크게 놀랐다. 화영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는 명근을 감싸안았다. 그리고 이 모습을 태하가 지켜보며 세 사람의 풀리지 않는, 그리고 풀릴 수 없는 갈등이 촉발됐다. 조금씩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는 명근과 화영, 그리고 두 사람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태하의 삼각관계가 '스캔들'을 휘몰아치고 있다. 

한편 태하그룹은 태하가 저지른 비리 폭로로 인해 주가가 떨어졌다. 경영권을 노리는 가짜 은중 구재인(기태영 분)은 주식을 사들였다. 태하 역시 자신의 경영권이 위협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주식을 사서 은중에게 넘기려고 했다.

은중은 또 한번 태하를 옭아맬 방법을 찾았다. 그는 아버지 태하가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숨겨둔 비자금 2조를 빼앗기 위해 해커에게 지시를 내렸다. 결국 은중을 믿은 태하와 그런 태하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는 은중의 슬픈 운명이 안타까운 전개로 이어지고 있다.

‘스캔들’은 건물 붕괴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복수와 그 이후의 삶, 그리고 상처와 극복에 관한 이야기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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