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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남다름 요구에 도둑질·살인까지 '경악'



[OSEN=선미경 기자] 최지우가 왕따를 당하는 남다름의 부탁에 도둑질에 살인까지 시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4회에서는 은세결(남다름 분)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며 괴로워하던 중, 박복녀(최지우 분)에게 살인을 명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세결은 국제중학교 입학을 목표로 공부에만 몰두하는 인물, 하지만 오랜 유학생활 등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고 친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반 친구들은 은세결의 교통카드를 이용해 간식을 사먹고, 시험 답안지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공부 등의 스트레스로 악몽까지 꾸던 은세결은 친구들의 괴롭힘에 박복녀에게 시험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박복녀는 시험 문제를 알면 된다고 말했고, 은세결은 학교에서 시험지를 훔쳐오도록 부탁했다. 결국 박복녀는 은세결의 명령에 따라 시험지를 훔쳐왔고, 그를 괴롭히는 친구에 대해 털어놓으며 친구를 죽여 달라고 말했다.

주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박복녀는 은세결의 말에 따라 친구를 찾아가 목을 졸랐다. 그 순간 은세결이 박복녀를 말리러 왔고, 그를 괴롭히는 친구와 정면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은세결은 친구로부터 맞기만 했고, 박복녀는 아파하는 은세결을 위로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한결(김소현 분)은 불륜 등으로 그들에게 상처를 준 아버지 은상철을 집에서 내쫓고 박복녀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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