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젠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16 17: 32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톱스타' (박중훈 감독)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박중훈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톱스타'는 그가 30년 세월 몸담고 있는 연예계의 화려함과 그 이면을 다뤘다.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 분),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분),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이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 분)까지 화려해보이지만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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