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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측 "연장 계획 없다..퀄리티 가장 중요"



[OSEN=권지영 기자] 반환점을 도는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측이 "연장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비밀'의 황의경 CP는 17일 오후 OSEN에 "극의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현재 연장과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 CP는 "끝까지 퀄리티를 유지해서 시청자의 마음에 남을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비밀'은 시청률 5%대에서 출발했지만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이 입소문을 탄 이후 시청률이 수직 상승, 수목극 1위에 안착했다.

이에 황 CP는 "좋은 반응에 자신감과 자부심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하지만 자만심을 갖지 않고 겸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 '비밀'은 16부작으로, 17일 8회가 방송된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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