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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캉스2' 문지영, 제 2의 오인혜될까?



[OSEN=정유진 기자]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홍채'의 배우 문지영이 전작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주인공이었던 오인혜와 비교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에서 姑박철수 감독이 연출한 ‘검은 웨딩’편에 출연한 오인혜는 극중에서 자신의 은사이자 결혼식 주례를 봐준 노교수와 불륜관계인 여제자로 등장, 고혹적이면서도 관능미가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입었던 파격적인 드레스는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그는 영화 '생생활활',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스타반열에 오른 배우 오인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 문지영은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 : 홍채'에서 새 아빠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주인공 홍채 역을 맡았다. 홍채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극심한 스토킹에 시달리게 되는 캐릭터. 문지영은 홍채 역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짙은 내면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욕망과 집착으로 엉킨 세 남녀의 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문지영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 : 홍채'는 문지영의 청순한 외모 속에서 풍기는 묘한 섹시함이 있어 오인혜가 전작에서 선보였던 과감하고 파격적인 매력과는 또 다른 강점이 있다는 평.

한편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 : 홍채'는 오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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