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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압도적 1위..24.1% 기록





[OSEN=임영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으나, 압도적인 격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4.1%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24.6%)와 비교할 때 0.5%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다른 드라마와는 큰 차이로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시간대에 방영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7.4%,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는 4.0%를 각각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8일 첫 방송에서 15.6%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해왔다. 같은달 26일 4회에서 20.1%로 처음으로 20%를 돌파한 후, 이 구간에 머물며 수목극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비록 이날 주춤했지만, 주인공 김수현과 전지현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시청률은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7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위기에 처한 천송이(전지현 분)을 구하기 위해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히 그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였다. 동시에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기류가 감지되면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plokm02@osen.co.kr
<사진>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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