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멋진 모습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1.09 16: 30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현중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보여줄 '감성 로맨틱 누아르'. '예쁜 남자' 후속으로 1월 15일 방송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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