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생방송 직후 쓰러진 걸스데이 혜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1.16 19: 32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 무대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무대에 쓰러진 후 매니저에게 업혀 나가고 있다.
동방신기가 이날 신곡 '썸씽'으로 1위 후보에 함께 오른 걸스데이의 '썸씽'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걸스데이(민아 혜리 소진 유라), 비,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갓세븐(GOT7/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AOA(에이오에이/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정준일, 로얄 파이럿츠(문 수윤 제임스), 김종서, 투송플레이스(송은이 송승현), 윤한, 럼블피쉬, 탑독(P군 키도 제니씨 서궁 곤 상도 호준 한솔 제로 비주 낙타 야노 아톰), 김경록, 블레이디(강윤 예지 티나 코코 수진), 원앤원 등이 출연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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