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아찔한 각선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1.16 21: 30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 무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중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대 후 감기몸살로 실신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OSEN에 “혜리가 며칠 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오늘 감기몸살 때문에 무대 후 탈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지금 병원으로 가서 링거를 맞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가 이날 신곡 '썸씽'으로 1위 후보에 함께 오른 걸스데이의 '썸씽'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걸스데이(민아 혜리 소진 유라), 비,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갓세븐(GOT7/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AOA(에이오에이/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정준일, 로얄 파이럿츠(문 수윤 제임스), 김종서, 투송플레이스(송은이 송승현), 윤한, 럼블피쉬, 탑독(P군 키도 제니씨 서궁 곤 상도 호준 한솔 제로 비주 낙타 야노 아톰), 김경록, 블레이디(강윤 예지 티나 코코 수진), 원앤원 등이 출연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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