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의 손 크기, 야구공은 달걀처럼 보이겠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1.24 13: 05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캐나다 한 여성 리포터가 미국프로농구(NBA) 밀워커 벅스 소속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손을 맞댄 사진이 올라 눈길을 모았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그리스에서 자란 이 농구 선수의 키는 208cm라고. 당연히 손도 컸다. 손가락 끝에서 손목과의 경계까지의 길이가 25cm 정도이다. NBA 캐나다의 리포터가 촬영해 개인 사이트에 공개한 이 사진은 왕뚜껑 손바닥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야구공은 달걀처럼 보이겠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볼링공도 잡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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