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하지원 "섹시해서 미치겠다"는 팬에 "안 된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팬의 애정 가득한 멘트에 재치있게 화답했다.

하지원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강예원, 손가인 그리고 박제현 감독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극장가를 찾아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각각 드라마와 영화 촬영, 솔로 앨범 활동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는 배우들의 강한 의지로 이뤄졌다. 특히 상영관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해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몸이 아픈 와중에도 밝은 모습으로 무대인사에 참석한 하지원은 “영화가 개봉해서 관객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싶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3, 4일씩 밤을 새고 있어 그럴 수가 없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조선미녀삼총사'를 4번 관람했다는 관객이 하지원에게 너무 섹시해서 미치겠다고 외치자 하지원 역시 “미치면 안 된다”고 응수하고, “(진)옥아 오랜만이다!”라고 외치는 관객에게는 “그래, 나도 오랜만이다”라고 재치 있게 답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손가인은 곳곳에 앉아있는 어린 관객들을 보고 “키스신이 나올 땐 어머님들이 아이들의 눈을 가려달라”고 전해 보는 이의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조선미녀삼총사'는 지난 달 29일 개봉 후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쇼박스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