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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군도 오키나와 전지훈련 '김혁민 합류'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한화 2군도 오키나와로 향한다. 1군 캠프 직전 부상으로 빠진 김혁민도 오키나와로 함께 넘어간다. 

한화는 7일 '2군 선수단이 2014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 40분 인천국제공항(OZ172)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1군이 먼저 오키나와로 향한 가운데 2군도 같은 지역으로 넘어온다.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8일간 일본 오키나와 마린파크에서 실시되는 이번 2군 전지훈련은 이정훈 2군 감독을 비롯한 총 2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한화는 1군과 2군 전지훈련을 동일지역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함에 따라 선수단의 자율 경쟁 구도를 높이고 훈련 성과 극대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1군이 사용중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과 2군이 사용 예정인 마린파크 구장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훈련 과정에 따라 1~2군 선수 교체도 가능할 전망. 2군에는 투수 김혁민 안승민 마일영, 포수 박노민 이준수, 외야수 추승우 송주호 장운호 등이 포함됐다. 

특히 1군 캠프 출발 3일 전 보문산 하산 중 왼쪽 발목 부상으로 빠졌던 김혁민이 2군 선수단에 먼저 합류해 1군 진입을 기대케 한다. 

◆ 참가자 명단
- 2군 감독 : 이정훈
- 코칭스태프(4명) : 전대영, 송진우, 조경택, 임수민
- 투수(9명) : 마일영, 정민혁, 허유강, 황재규, 김혁민, 안승민, 김기현, 김종수, 조영우
- 포수(2명) : 박노민, 이준수 
- 내야수(5명) : 추승우, 임익준, 이태균, 강경학, 윤승열
- 외야수(5명) : 김강석, 송주호, 박상규, 노수광, 장운호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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