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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위너TV' 5인, 가족도 남달랐다…우월 유전자 입증



[OSEN=박현민 기자] 데뷔를 코앞에 둔 YG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위너의 5인 멤버들이 데뷔앨범 녹음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 가족들과 만나 힐링하며 초심을 다잡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위너TV'에서는 그룹 데뷔앨범 녹음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데뷔 전 하루간 각자의 집을 깜짝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차례로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차례로 등장한 멤버들 가족의 모습은 멤버들 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재능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향인 임자도를 방문했던 김진우는 송민호와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민호네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문 전 위너 숙소에서 '효돌켘(효도할 수 있게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케이크)'을 함께 만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호의 집에는 민호의 여동생인 송단아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았다. 단아는 지난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의 멤버로 남다른 미모와 밝은 성격으로 이날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김진우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등 남성 멤버들만 등장했던 '위너TV'에 설레임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송민호의 어머니 역시 아들에게 뽀뽀를 하거나, "사윗감으로 어떤가요?"라는 김진우의 말에 "삼계탕 하나에 우리 딸을 넘본단 말이야?"라고 응수하는 등 남다른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남태현은 오랜기간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 포토트리를 만들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고향집을 방문,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태현은 어머니와 함께 검단산에 오르며 힘차게 뛰어오르며 '남다람쥐'로 돌변하기도, 얼어있는 계곡물에 돌을 던지며 '남초딩'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내비쳤다.

각종 오디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현재진행형으로 키우고 있는 남태현의 남동생 동현은 자신의 형 앞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강승윤이 엠넷 '슈퍼스타K2'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본능적으로'를 열창했다. 남동현은 예사롭지 않은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으로 형의 칭찬을 받았다.



이후 "강승윤 보고 있나?"라며 자신 있어 하는 형 남태현 앞에서 강승윤을 향해 하트를 그려보이며 "승윤이형, 저 좀 노래 빨리 느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형처럼 노래하고 싶어요, 제발"이라는 말로 형의 격한 질투(?)를 유발하기도 했다.

고향이 부산인 멤버 강승윤과 이승훈은 함께 부산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돼지 국밥, 떡볶이, 순대 등을 폭풍 흡입하며 '부산 먹방'을 선보였으며, 서면의 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강승윤이 '슈퍼스타K2' 예선을 봤던 경기장을 찾아 당시를 회상하거나, 이승훈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추억에 젖어들며 초심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후이즈넥스트'로 데뷔 기회를 잡게된 위너 멤버 5인의 가요계 데뷔기를 리얼리티로 담아낸 '위너TV'는 오는 14일 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gato@osen.co.kr
<사진> 엠넷 '위너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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