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지긋한 눈빛'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2.18 11: 36

최강창민과 문가영 주연의 케이블채널 엠넷 드라마 '미미'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됐다.
최강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극 중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에 인기가도에 오르고 있는 웹툰 작가 ‘민우’ 역으로 분해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다.

총 4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미미'는 오는 21일 밤 11시 첫방송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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