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 민원 처리 체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3.03 15: 50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서 납세자들의 민원 처리를 체험하고 있다.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잠실세무서에서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서 납세자들의 민원 처리를 체험하고 있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에 모범적으로 납세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 외에도 남녀 연예인을 선정해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배우 하지원과 공유는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또 배우 류수영, 유인나, 한채영, 김하늘, 원기준, 박해진, 씨스타 효린, 동방신기 최강창민, 개그맨 김효진 등이 세무서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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