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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영 '로필3', 김소연·성준 연애의 끝은 어떨까



[OSEN=선미경 기자] 김소연은 과연 연하남 성준과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극본 정현정, 연출 장영우)이 오늘(4일) 종영하는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신주연(김소연 분)과 주완(성준 분)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월 첫 방송된 '로맨스가 필요해3'은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국 알파걸들의 생계 현장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쟁, 우정,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그동안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가 여자들이 공감할만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에도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tvN에 따르면 '로맨스가 필요해3'은 방송 2주 만에 가구 시청률 1%를 돌파했고, 꾸준히 2%에 가까운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특히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가 컸다. 평균 3.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3.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10대부터 40대 시청층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양한 형태의 로맨스가 재미를 줬다. 결혼을 싫고 연애만 즐기겠다고 선언한 이민정(박효주 분)은 뜻하지 않게 임신을 하게 됐고, 결국 미혼모의 길을 선택하며 자신이 바라던 삶과 전혀 다른 방향의 인생을 살게 됐다. 또 고시 공부하는 남자친구를 5년간 뒷바라지 했지만 결국 이별한 정희재(윤승아 분)는 같은 팀 사원 이우영(박유환 분)과 연애를 시작했다.

신주연은 결국 홈쇼핑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국 국장 자리까지 오르며 꿈을 이뤘다. 하지만 어린 시절 거의 키우다시피 한 6살 연하남 주완과 사랑에 빠지며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의 시선을 의식, 다시는 하지 않겠다던 연애의 지옥에 또 다시 빠지게 됐다. 신주연이 주완과의 연애를 시작하기 전 결혼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국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일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한 신주연과 주완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될지, 아니면 또 다른 형태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 후속으로는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 주연의 '마녀의 연애'가 내달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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