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민준과송이에서 돌아온 그대 '김수현과 전지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3.13 01: 04

도민준 앓이와 15초 매력 천송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 김수현과 전지현이 드라마 종영후 첫 공식행사에 얼굴을 드러냈다.
로코걸 전지현은 지난 7일 삼성동 보고재 갤러리에서 루즈 앤 라운지 2014 S/S 컬렉션 콜라보레이션 공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15초 전지현의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한편, 도민준 앓이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김수현은 중쑤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최강대뇌' 녹화를 위해 오늘 8일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 난징으로 출국했다. 그의 의상과 옅은 미소에서는 방송에서 만나보았던 도매니져가 묻어나 다시 한번 도민준의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다. /ouxou@osen.co.kr

톱스타 천송이에서 눈부신 톱스타 전지현으로 일상복귀
도민준 안녕~ 이제는 한류스타 김수현 앓이
단상 오르는 전지현,'사진 찍히는 각도 아는 여배우'
김수현,'의상과 걸음걸이에서 느껴지는 도민준'
여배우의 미소
김수현,'순간이동 초능력 대신 전세기 타고 대륙으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