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박시한 스타일링'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3.31 19: 48

소지섭이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VIP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영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만에 아들을 찾아나선 꽃할매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의 웃음과 감동을 담은 실화영화다.

한편,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으며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필로미나의 기적'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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