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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 육감적 과거사진 화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4.06 08: 45

송가연의 육감적인 과거사진이 화제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6일 오전 SBS에서 방송된 ‘도전천곡’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격투기단체 ‘로드FC’ 소속의 선수인 송가연은 방송인, 로드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특히 송가연은 격투기 선수라고 믿기 어려운 섹시한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송가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섹시한 셀카를 찍어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가연의 사진을 본 남성 팬들은 “송가연 섹시하다”, “송가연 한 대만 때려줘”, “송가연 예쁘고 싸움도 잘하네”, “송가연 노래도 잘해”, “송가연 최고”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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