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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 수지측 "한국서 진단 결과, 단순 찰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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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 지난 12일 중국 공연서 발목 부상을 당한 미쓰에이의 수지가 국내 진단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지는 부상을 입은 다음날인 13일 한국으로 돌아와 병원을 찾아 진단 받은 결과 "단순 찰과상이라 큰 문제는 없다"는 의견을 들었다. 


수지는 당시 중국 베이징 씽크패드 스페이스에서 공연을 갖다가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수지는 발목에서 피가 흐르는 채로 무대를 소화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지는 내달 27일(현지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신시네티레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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