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물오른 미모 과시 셀카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4.16 10: 48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까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그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쩜 점점 예뻐지는 거 같다", "자주자주 해주세요", "소녀시대 완전체가 벌써 그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써니는 애니메이션 '리오2'에 엄마 앵무새 쥬엘 역할로 목소리 출연을 했다. 오는 5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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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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