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기묘한 여인의 정체 엿보기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4.21 11: 05

배우 정은채가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만났다.
정은채는 2010년 작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오는 30일 개봉하는 '역린'에서 월혜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정은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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