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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김강우, 손바닥 힌트로 아버지 오해 풀어..'짜릿'



[OSEN=황미현 기자] 김강우가 아버지가 손바닥에 적은 힌트로 오해를 풀어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골든크로스'에는 강도윤(김강우 분)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 면회를 갔다가 오해를 푸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도윤은 검사직이 보류된 이후 허망한 마음으로 아버지 면회를 갔다. 그는 아버지가 동생을 죽였다고 믿고 있던 상황. 도윤은 "지난 10년간 이날을 위해서 공부를 했는데,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눈물지었다.

그렇게 도윤이 돌아서려 하자, 도윤의 아버지 강주완(이대연 분)은 절규하듯 도윤을 불러세웠다. 희망 없이 아버지를 바라본 도윤은 주완의 손바닥에 적힌 글을 발견했다.

주완이 자신의 손바닥에 딸을 죽인 진범을 숨기는데 일조한 신명의 박희서 이름을 써두었던 것. 이를 본 도윤은 감시하고 있는 교도관의 눈치를 살피며 "아버지, 그런거죠. 그러니까 그런거 맞죠"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이 장면은 아버지와의 오해를 풀기를 바랐던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최상위 계층에게 꼼짝없이 당하고만 있던 주완이 드디어 도윤에게 자신은 죄가 없음을 밝힌 장면이자, 번뜩이는 방법으로 도윤에게 진실을 알렸기 때문.

도윤이 주완의 무죄를 안 만큼, 앞으로 그가 범인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조짐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골든크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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