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가슴노출 소피마르소.."또 다시 흘러내릴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5.22 15: 29

[OSEN=사진팀] 21일(현지시간) 배우 소피 마르소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의 영화 '커밍 홈' 스크리닝 행사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이다.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유명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한편 67회 칸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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