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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첫 사격에 실수 연발 ‘긴장+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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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진짜 사나이’ 헨리가 첫 사격에 실수를 연발했다. 또한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감 속에 얼어붙었다.

헨리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첫 사격을 했다. 그는 사격장에 도착한 이후로 잔뜩 긴장했다. 사소한 실수가 이어졌다. 그는 총소리를 들은 후 사격을 하지 못하고 긴장했다.

헨리는 교관에게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움츠려들었다. 헨리는 안전 장치를 잠그고 푸는 것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다. 결국 헨리는 사격술 예비 훈련을 받아야 했다.

한편 스타들의 군체험을 다루는 ‘진짜사나이’는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천정명·박건형·케이윌·헨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박형식이 부상으로 인해 치료에 전념하느라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열쇠부대에 전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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