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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식샤' 시즌2 간다! '제2의 막영애' 될까?



[OSEN=박현민 기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가 두 번째 시즌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은 시즌1 종영 후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던 '식샤를 합시다' 시즌2 제작 여부를 결정, 내년초 방영을 목표로 시즌2 기획에 돌입했다.

tvN 측 관계자는 OSEN에 "'식샤를 합시다' 시즌2가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현재 미정이며, 아직은 기획단계다. '식샤를 합시다' 외에도 다양한 신규 드라마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tvN에서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로 배우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등이 출연해 1인 가구의 삶을 조명해 관심을 끌었던 작품. 먹방과 스릴러, 로맨스를 복합적으로 결합시켜  단순 드라마 포맷이 아닌 예능적 요소를 곁들여 차별화를 부여했다.

특히 CF를 연상케 하는 공들인 '먹방' 화면으로 수많은 TV 앞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케 했다. 더불어 그룹 비스트 출신의 윤두준은 이 작품을 계기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재차 입증했으며, 해외 판매 등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식샤를 합시다'는 tvN 최장수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시청자의 공감과 몰입을 유도하며 호흡을 맞췄던 박준화 PD와 임수미 작가가 호흡을 맞췄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두 번째 시즌으로 시즌제 드라마 첫발을 내디딘 '식샤를 합시다'가 '막돼먹은 영애씨'에 이어 또 하나의 장수 시즌제 드라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기획 단계에 돌입한 '식샤를 합시다' 시즌2는 캐스팅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며 배우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등 시즌1 출연 배우와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할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따라서 이수경과 윤두준의 '먹방'을 TV화면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향후 시즌2 방향이 결정된 후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3월 13일 이수경(이수경 분)과 구대영(윤두준 분)의 달달한 로맨스로 끝을 맺은 '식샤를 합시다'는 종영 후에도 시청자로부터 시즌2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받아왔다.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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