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붉은 드레스+입술로 강렬 섹시미 발산 '눈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6.10 11: 36

배우 진세연이 레드빛 강렬한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진세연은 붉은색 드레스에 붉은 입술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변신에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  

또한 그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비롯해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단아함과 상반되는 유혹적 눈빛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한승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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