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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김지호, "내가 바보라서" 눈물..사랑은 이뤄질까?



[OSEN=최나영 기자] 동옥(김지호)이 사랑의 난관에 부딪혀 펑펑 눈물을 쏟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동옥이 사랑하는 연인인 우진(최웅)의 어머니의 차가운 태도에 상처를 받아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우진의 어머니와 만난 동옥은 만나기 전 화장실에서 인사 연습을 하고 있었고, 잠시 화장실에 들렀던 민우진의 어머니는 이런 강동옥을 보고는 불쌍해했다. 하지만 우진이 어머니에게 강동옥을 정식으로 인사시키자 어머니는 바로 표정이 굳어졌고, 동옥은 아까 화장실에서 보지 않았냐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우진의 어머니의 표정은 펴질 줄 몰랐고, 결국 민우진이 음식을 시키려고 하자 도저히 안 되겠다며 레스토랑에서 나갔다.

이에 당황한 우진은 따라 나가 이대로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강동옥과 이야기를 나누면 편견이 풀릴 것이라고 설득하려 했지만 어머니는 그런 우진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 모습을 안에서 보고 있던 동옥은 그제야 눈치를 챘고, 민우진을 두고 쫓기듯 집으로 왔다.

어두운 표정으로 집에 돌아온 동옥은 "오늘 괜찮았냐"는 해원이 질문에 동옥은 "낼 싫어하시더라. 바보라서.."라고 대답했다. 이에 당황한 해원은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다"라고 동옥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동옥은 "아까 괜찮다는 거 거짓말이다. 하나도 안 괜찮다"라며 펑펑 눈물을 터뜨렸다.

우진은 이런 동옥의 집 앞에서 하염없이 서성거렸다. 난관을 넘어서야 하는 가슴아픈 또 한 쌍의 커플이다.

nyc@osen.co.kr
<사진> '참 좋은 시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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