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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유혹' 첫 촬영현장 공개..'긴장+몰입'



[OSEN=박정선 기자] 배우 권상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권상우는 25일 '유혹' 측이 공개한 촬영 스틸컷에서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긴장된 표정을 지어보이는 극 중 차석훈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는 첫 촬영에 임하기 전 꼼꼼한 캐릭터 분석은 물론 대본 분석도 철저하게 해올 정도의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올 여름 안방극장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인천 송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그는 "큐" 소리와 동시에 집중력을 발휘, 주어진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맡은 차석훈은 소년 같은 감수성과 선의로 가득 찬 인물이지만 빚더미에 밀려 인생의 끝에 서게 되면서 아내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권상우는 첫 촬영을 마치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끝내고 나니 조금은 얼떨떨하다”며 “사랑과 갈등이 아주 다양하고 재밌게 전개되는 드라마 ‘유혹’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며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첫 방송된다.

mewolong@osen.co.kr

<사진> 이김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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