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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법칙' 에일리·백진희, 뉴욕 밝히는 민낯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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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가수 에일리와 배우 박진희가 굴욕 없는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와 백진희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서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와 백진희는 아침에 일어나 사이좋게 세안과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세안 후 두 사람은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메이크업을 하던 두 사람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확인, 경악을 했지만 백진희는 "괜찮아. 이런 모습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 시집가면 되지"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사진> '도시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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