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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차가울거란 선입견, 걱정안돼..작품으로 소통할것"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주지훈이 자신을 향한 선입견에 대해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3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차가울 것이라는 선입견은 걱정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을 둘러싼 차가운 이미지에 대해 "내가 그렇게 생긴 걸 어떡하나. 괜찮다"라며 "어릴 적 누군가 나를 째려보길래 뭐지 하고 그 쪽으로 다가갔는데 알고보니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이었다"라고 재밌는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배우는 물론 작품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지만 큰 부분이 작품으로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낱낱이, 속속들이 배우에 대해 알면 보는 분들의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또 "우리 영화에서 예능 이미지가 강한 이광수를 보고 반전 매력을 느끼는 것처럼, 사실상 이광수의 성격이 예능 이미지는 아닌데 반전 매력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지훈 주연 '좋은 친구들'은 내달 10일 개봉한다.

trio88@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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