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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美스탭들 초대해 '설국열차' 관람.."뿌듯"



[OSEN=최나영 기자]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김윤진이 현지에서 영화 '설국열차'(봉준호 감독) 알리기에 동참했다.

지난 달 27일 한국영화이며 세계적인 영화가 된 '설국열차'가 북미 개봉한 가운데, 관계자에 따르면 a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2' 현지 촬영 중인 김윤진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매거진을 보다가 '설국열차' 광고가 나온 것을 보고 동료, 스태프들과 함께 영화에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로 인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이 '설국열차'에 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특히 현지 스태프들은 이야기를 나누기 전까지는 '설국열차'가 한국영화인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이 기세를 몰아 김윤진은 주말 쉬는 시간을 이용해 10명정도 가까운 스태프들과 배우를 초대해 LA CGV에서 '설국열차'를 관람했다. 관계자는 "김윤진과 지인들이 '설국열차'가 미주 전역 개봉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기를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굉장히 놀라워하고 봉준호 감독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 특히 영화 자체에 높은 평가를 했다"라고 현지 평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반응 역시 귀띔했다. '설국열차' 알리기에 나선 김윤진 역시 이런 호평에 뿌듯해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미스트리스 시즌2'는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nyc@osen.co.kr
<사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매거진 캡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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