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한여름에 털옷 입고 “난 따뜻하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04 14: 23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따뜻하다 따뜻하다 따뜻 하하하핫”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털 있는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더운 기색 없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덥겠네요”, “어떻게 찍어도 예쁜 언니 짱”,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바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조금은 어설프지만 정의로운 면모를 가진 인턴변호사 이지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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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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