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정준하-유재석-노홍철,'경기 앞두고 화이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7.05 12: 37

5일 오후 인천 연수구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피트워크 행사에서 하하, 정준하, 유재석, 노홍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세미 프로 클래스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나뉘어 각각 출전한다.
그간 멤버들이 갈고닦은 레이싱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자리인 셈. 일부 멤버는 프로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광속의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의 일반도로를 레이스 경기장으로 개조한 '스트리트 서킷' 형태로 총 2.5km, 총 13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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