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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달달한 백허그·키스로 사랑시작




[OSEN=조민희 인턴기자]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하나가 ‘밀당’ 끝에 사랑을 시작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8화에서는 이민석(서인국 분)과 정수영(이하나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민석의 마음을 거절했던 수영은 훈련 간 민석이 연락되지 않자 자신의 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걱정을 했다. 그러나 수영은 민석과의 일들을 되새기며 자신 역시 민석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각 서로를 보기 위해 찾아 나섰다. 수영은 민석에게 “본부장님 저 할 말 있어요” 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다짐했다.

결국 동네 횡단보도에서 만난 두 사람은 횡단보도 맞은편에 서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수영은 민석의 고백에 대해 “OK” 라는 동작을 직접 했지만, 민석은 알아듣지 못했다.

답답한 민석은 육교를 건너 수영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수영은 그런 민석을 돌아보며 “본부장님, 제 대답은 ‘OK’이에요” 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민석은 깁스를 한 팔로 수영을 끌어안고 “이런 건 남자가 하는 거다” 라며 짜릿한 키스를 나눠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고교생이 형을 대신해 대기업 간부로 입성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samida89@osen.co.kr

<사진> tvN ‘고교처세왕’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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