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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르, K리그 챌린지 17R MVP





[OSEN=이균재 기자] 알미르(강원)가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MVP에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하고 17라운드 MVP로 알미르를 선정했다. 알미르는 이적 후 첫 경기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1골을 뽑아내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


공격수 부문에는 알미르와 함께 팀 동료인 알렉스(강원,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킴. 1득점)가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원민(안양, 상대 측면을 쉴새 없이 공략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정확한 패스로 팀의 동점골까지 도움. 1도움), 최진수(안양, 팀의 공수를 조율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자신의 장기인 킥으로 역전골을 도움. 1도움), 임선영(광주,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연승을 이끈 주역. 3라운드 연속 베스트 11 선정. 1득점), 김정훈(충주, 빠른 주력과 드리블 돌파로 역습의 중심이었고, 적극적인 수비가담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는 김혁진(수원FC, 왼쪽 측면수비수로 변신해 본래의 공격적 움직임을 펼침), 안영규(대전, 전반 2분 만에 코너킥에 이은 헤딩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킴. 1득점), 유종현(충주, 철옹성 같은 수비벽을 세우며 상대에 기회를 주지 않았고 무실점까지 이끎), 이종민(광주,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보였고, 침착한 페널티킥 선제골까지 터트림. 1득점) 등이 뽑혔다.


베스트 골키퍼는 이양종(대구, 1차례 페널티킥 선방을 비롯해 3차례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을 이끎)이 차지했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팀에는 광주FC가, 위클리 매치에는 지난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고양 Hi FC와 광주FC(2-4)의 경기가 꼽혔다.


dolyng@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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