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판링이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월드컵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은 다 이긴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얼굴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몸매가 압도적이네", "진짜 내가 본 여자 중 몸매 최강",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사진> 판링 웨이보.